김천경찰서, 1366 주관 반딧불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
2016년 05월 04일(수) 15:40 |
김천경찰서는 지난 2일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 회의실에서 지적장애 아동·여성이 안전한 김천을 위한 ‘2016년 반딧불 프로젝트 협약식’을 진행했다.
반딧불 프로젝트는 김천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여성자율방범대, 장애인부모회에서 지적장애 아동·여성을 안심귀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경북에서 포항·구미·안동·김천 네 도시에서 운영한다.
정종근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적장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사회적 약자인 이들을 위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어 다각적인 범죄의 근절·예방활동에 앞장섰으면 한다.”고 밝혔다.
반딧불 프로젝트는 김천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여성자율방범대, 장애인부모회에서 지적장애 아동·여성을 안심귀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경북에서 포항·구미·안동·김천 네 도시에서 운영한다.
정종근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적장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사회적 약자인 이들을 위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어 다각적인 범죄의 근절·예방활동에 앞장섰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동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