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2022년 전국체전 유치를 향한 역량 결집의 계기 마련!! 경북.중부취재본부 / 강성해 기자 |
2016년 05월 09일(월) 17:32 |
구미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종합2위의 성적을 가졌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0만 경북도민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위해 개최됐으며, 이날 1만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591명, 임원 190명 등 781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26개 종목에 참가했다.
스포츠의 꽃인 수영, 육상 마라톤, 사이클, 씨름, 볼링에서 다양한 우승을 차하여 종합2위의 값진 결과를 가졌다.
구미시는 지난 4월 창립된 통합 구미시체육회의 가맹단체 회원 및 27개 읍면동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읍면동 기수단 등 한마음 도민체전이라는 이번 대회의 기치에 부합되는 입장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시민과 함께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구미시는 다양한 공연으로 독창적인 문화와 다양성, 녹색도시인 구미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첨단산업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구미의 위상과 미래 비전 등을 잘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 선수단뿐만 아니라 경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강조하며 22개 경북 시군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를 격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구미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전국체전 유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0만 경북도민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위해 개최됐으며, 이날 1만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591명, 임원 190명 등 781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26개 종목에 참가했다.
스포츠의 꽃인 수영, 육상 마라톤, 사이클, 씨름, 볼링에서 다양한 우승을 차하여 종합2위의 값진 결과를 가졌다.
구미시는 지난 4월 창립된 통합 구미시체육회의 가맹단체 회원 및 27개 읍면동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읍면동 기수단 등 한마음 도민체전이라는 이번 대회의 기치에 부합되는 입장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시민과 함께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구미시는 다양한 공연으로 독창적인 문화와 다양성, 녹색도시인 구미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첨단산업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구미의 위상과 미래 비전 등을 잘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 선수단뿐만 아니라 경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강조하며 22개 경북 시군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를 격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구미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전국체전 유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강성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