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예수교회 성경공부 비방할수록 화제 국회방송.김지연 편집부장 ecnb@daum.net |
| 2016년 06월 07일(화) 16:33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에 대한 기성교단 측의 비방이 거세지면서 오히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공부 과정과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은 한기총을 비롯한 기성교단의 이익을 대변하며 ‘이렇게 가르치면 신천지다’라는 식의 봉쇄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들으면 안된다’는 강요는 오히려 일반교인들의 성경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기성교회와는 전혀 다른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관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가 입교 전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6개월 간 무료로 성경공부를 가르치며 비유풀이를 통해 성경을 자세하게 해석해준다는 사실은 이들 기독교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또한 기성교단에서는 해석을 금기시하는 요한계시록을 집중적으로 풀어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 역시 일반인들까지 대부분 알게 된 사실이다.
기성교단 측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반사회적 집단’ ‘범죄 집단’으로까지 표현하고 있지만 이는 기성교회에 출석하다가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옮기는 수만 명의 일반교인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음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매년 1~2만 명의 기성교단 소속 교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결국 수개월간의 성경공부를 통해 그 실체를 확인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국민일보가 게재 중인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시리즈에서 보듯 ‘정통교회에서 절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그림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는 비유로 감춰진 천국의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그림을 가르치는 것이 왜 잘못됐는가를 입증하지 못하는 기성교단으로서는 ‘비유풀이를 하면 이단’ ‘한번 접하면 중독된다’ ‘성경을 많이 알려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교인들의 눈과 귀를 막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비유풀이를 하면 이단’이라는 기성교단의 봉쇄전략은 ‘천국의 비밀이 비유로 감춰진 사실(시78:2, 마13:35)’과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가 돼야 한다는 사실(마13:11)’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인가를 알게 된다.
한번 접하면 중독된다’는 주장은 오히려 신천지예수교회의 가르침의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수십 년 간 기성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교인들이 수개월의 성경공부 만으로 중독이 된다면 오히려 이러한 가르침이 어떠한 내용인지 알아봐야 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라는 지적이다.
요한계시록과 관련해서도 ‘지구 종말’ ‘3차 세계대전’ ‘인류 멸망’ 등 기성교단에서 가르치는 황당한 설교가 아닌 철저하게 성경에 기반한 설명을 통해 일반교인들의 확신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막무가내로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그 실상을 보지 않고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내용을 성경을 통해 증명하니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일관된 증언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2천 년 전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 이들도 예수님의 구약성취의 말씀을 듣고서는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역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 땅에 이뤄지고 있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와서 들어보고 직접 확인해보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은 한기총을 비롯한 기성교단의 이익을 대변하며 ‘이렇게 가르치면 신천지다’라는 식의 봉쇄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들으면 안된다’는 강요는 오히려 일반교인들의 성경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기성교회와는 전혀 다른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관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가 입교 전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6개월 간 무료로 성경공부를 가르치며 비유풀이를 통해 성경을 자세하게 해석해준다는 사실은 이들 기독교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또한 기성교단에서는 해석을 금기시하는 요한계시록을 집중적으로 풀어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 역시 일반인들까지 대부분 알게 된 사실이다.
기성교단 측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반사회적 집단’ ‘범죄 집단’으로까지 표현하고 있지만 이는 기성교회에 출석하다가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옮기는 수만 명의 일반교인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음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매년 1~2만 명의 기성교단 소속 교인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결국 수개월간의 성경공부를 통해 그 실체를 확인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국민일보가 게재 중인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시리즈에서 보듯 ‘정통교회에서 절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그림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는 비유로 감춰진 천국의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그림을 가르치는 것이 왜 잘못됐는가를 입증하지 못하는 기성교단으로서는 ‘비유풀이를 하면 이단’ ‘한번 접하면 중독된다’ ‘성경을 많이 알려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교인들의 눈과 귀를 막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비유풀이를 하면 이단’이라는 기성교단의 봉쇄전략은 ‘천국의 비밀이 비유로 감춰진 사실(시78:2, 마13:35)’과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가 돼야 한다는 사실(마13:11)’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인가를 알게 된다.
한번 접하면 중독된다’는 주장은 오히려 신천지예수교회의 가르침의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수십 년 간 기성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교인들이 수개월의 성경공부 만으로 중독이 된다면 오히려 이러한 가르침이 어떠한 내용인지 알아봐야 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라는 지적이다.
요한계시록과 관련해서도 ‘지구 종말’ ‘3차 세계대전’ ‘인류 멸망’ 등 기성교단에서 가르치는 황당한 설교가 아닌 철저하게 성경에 기반한 설명을 통해 일반교인들의 확신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막무가내로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그 실상을 보지 않고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내용을 성경을 통해 증명하니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일관된 증언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2천 년 전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 이들도 예수님의 구약성취의 말씀을 듣고서는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역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 땅에 이뤄지고 있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와서 들어보고 직접 확인해보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국회방송.김지연 편집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