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빨간밥차에서는 오는 14일 11시 부평역 북광장에서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행사"가 열린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중안회 회장(이선구. 목사님)은 요번 전국 홀몸 독거 노인들에게 베푸는 삼계탕 축제 행사를 개최하며 닭값만 약70억원정도의 거대한 행사이다.

이 숫자는 기네스북에도 기록 할 만한 행사이며, 각 도지사나 시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십시일반으로, 각 시도마다 켐페인을 벌려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스마트폰에서 하나은행 효도앱을 설치하면 삼계탕 한그릇을 대접할 수가 있는 봉사 기회도 가질수가 있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는 2006년부터 시작해 지금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회원들의 정성어린 후원금으로 운영되는데 사랑의 빨간밥차 4대가 매일 움직이고 있고, 매일 매일 각역마다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에도 캄보디아, 라오스, 레바논 등 동남아시아권 13개나라에 지원해 주고 있으며, 사랑의 쌀독을 열어 각 나라에 전도사를 통해 연간45만명, 35만명등 무료급식 후원 연간 약100만명에게 무료보급을 해주고 있다.

지금은 재정비용의 50%밖에는 안들어오지만 기업체나 개인 등 후원금은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고있어 세금 공제 혜택을 볼수있게 하였다. 후원하시는 분들은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도있고 세금 공제혜택도 받을 수 가있어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겠다.

년간 50만명 내지 100만명에게 의류, 생필품, 식료품 등을 무료 보급을 해주고 있다.

국회방송. 임정선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