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시 교통질서, 운수종사원이 앞장선다. 동해안 피서철 손님, 우리 가족처럼 모시기 캠페인 |
2016년 08월 06일(토) 09:22 |
2018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해를 교통질서 원년의 해로 삼고, 강릉시 택시운송사업의 주체인 운수종사원들로 구성된 강릉개인택시조합(지부장 김병열)과 강릉사랑실은교통봉사대(지대장 장일순)는 동해안 피서철 손님을 우리 가족처럼 모시기 캠페인을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합동으로 전개한다.
강릉개인택시조합 및 강릉사랑실은교통봉사대는 피서철의 절정인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 강릉버스터미널에서 터미널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계도와 아울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택시 승차와 버스 승차에 대한 안내, 휴대화물 실어주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택시 이용요금 안내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18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국 최고 명품 피서지인 강릉을 교통질서 선진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강릉개인택시조합원 717명과 강릉사랑실은교통봉사대원 65명이 오전·오후로 나누어 9일간 시행한다.
강릉개인택시조합 및 강릉사랑실은교통봉사대는 피서철의 절정인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 강릉버스터미널에서 터미널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계도와 아울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택시 승차와 버스 승차에 대한 안내, 휴대화물 실어주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택시 이용요금 안내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18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국 최고 명품 피서지인 강릉을 교통질서 선진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강릉개인택시조합원 717명과 강릉사랑실은교통봉사대원 65명이 오전·오후로 나누어 9일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