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섭 곡성군노인대학장...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나의 생일아침에 깨끗하고 공정한 6.13지방선거 되었으면…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
| 2018년 06월 02일(토)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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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의 만남은 국민 모두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오늘 아침 태양은 유난히도 크고 밝은 빛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민족상잔의 참혹한 전쟁이 정전상태에서 종전이 선언되고 북핵문제까지 해결하는 정말 가슴 벅찬 감격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적인 감격이 이제 6.13지방선거에 까지 전이 확산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선거로 인하여 안 되어야 할 사람이 당선되었거나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당선된 지방정치는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6.13지방선거를 계기로 최소한 우리 곡성군에서는 선거운동에서 선거결과에까지 아름답고 흐뭇한 미담이 많이 생산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바로 선진곡성-자랑스런곡성, 살고싶은곡성, 희망의 곡성으로 가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正道를 걸어야 할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유권자 또한 성숙한 주인다운 책임이 따라야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감히 “00감”이기 때문에 출마하신 만큼 그에 걸맞게 우려되거나 실망스런 모습은 안보이고 모든 후보가 존경과 칭찬의 대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딕소제목=흑색선전 등 혼탁선거 분열만 조장
주민의 머릿속을 어지럽게만 하고 실현성 없는 空約, 상대방의 약점만을 파고드는 일, 지연․혈연․학연을 이용, 거짓말로 좋은 사이를 이간질하며 비겁하고 혼탁한 운동으로 지역정서를 나쁘게 하는 선거운동은 안했으면 하는 부탁이다.
우리 유권자들은 다 알고 있다. 어리석은 후보=상대방의 잘한일에는 눈이 어둡고 남의 결점은 잘 찾아 그것을 확대 포장 하는데는 익숙하지만.... 호감이 가는 후보=오직 자기를 바르게 할 뿐 상대방의 약점을 찾는 대신 그 시간에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여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면서도 가슴이 따뜻하다.
우리 유권자들의 성숙된 사명과 책임 또한 그 비중도 중하다.
어느계층, 어느지역, 어느분야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이해관계, 나와의 인연을 떠나 진심으로 우리곡성군의 희망을 이루어낼 후보를 양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삼전시호인개신(三傳市虎人皆信)이라는 말이 있다. 가령 밝은 대낮에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안 믿다가도 거듭 들으면 믿게 된다는 말로 -선거때 써먹는 후보도 있을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이제는 유권자들이 더 잘 알고 판단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옛날에 미국의 케네디대통령이 상원의원시절에 <용감한사람들>이란 책을 써서 플리처 賞을 받았다. 내용은 8명의 상원의원들을 소개한 것인데 그렇게 하면 다음 선거에 낙선 될 것이 분명함에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正道를 걸음으로 해서 존경을 받은 정치인들의 이야기다.
고딕소제목=유권자들, 후보자정책․비전에 무게 둬야
후보들이나 유권자들이나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6.13 지방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이나 유권자들 모두 法이 금하는 행위, 너죽고 나살자는 저질스런 행위, 고귀한 한표의 양심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비겁하고 부끄러운 행위는 없을 것으로 믿으며 거듭 오늘(남북정상이 만난 4.27일)을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의 새싹이 돋고 6.13지방선거로 우리 곡성이 깨끗하고 성숙된 공정선거에서 더 나아가 놀랄만한 자랑거리 -곡성의 미담사례가 주요언론 방송을 장식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 되라는법도 없지 않은가? 우리 모두의 관심과 誠心을 하나로 합치면 된다고 본다.
중언하지만 모든 후보는 어떤 일로도 비난받거나 지탄받아서도 안 된다. 지고도 존경받고 박수를 받으며 승자와 패자가 두손 마주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다. 그런 정치인들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유권자인 주민들이 성숙된 선거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제안하며 부탁하고 기대한다. 개인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적이건 공적이건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인구수로 산업구조로 지역여건으로 지방세가 취약하더라도 성숙된 선거문화로 좋은 후보가 당선되어 좋은 시책으로 주민의 행복만족도는 최상인 우리곡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적어본다.
선거로 인하여 안 되어야 할 사람이 당선되었거나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당선된 지방정치는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6.13지방선거를 계기로 최소한 우리 곡성군에서는 선거운동에서 선거결과에까지 아름답고 흐뭇한 미담이 많이 생산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바로 선진곡성-자랑스런곡성, 살고싶은곡성, 희망의 곡성으로 가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正道를 걸어야 할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유권자 또한 성숙한 주인다운 책임이 따라야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감히 “00감”이기 때문에 출마하신 만큼 그에 걸맞게 우려되거나 실망스런 모습은 안보이고 모든 후보가 존경과 칭찬의 대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딕소제목=흑색선전 등 혼탁선거 분열만 조장
주민의 머릿속을 어지럽게만 하고 실현성 없는 空約, 상대방의 약점만을 파고드는 일, 지연․혈연․학연을 이용, 거짓말로 좋은 사이를 이간질하며 비겁하고 혼탁한 운동으로 지역정서를 나쁘게 하는 선거운동은 안했으면 하는 부탁이다.
우리 유권자들은 다 알고 있다. 어리석은 후보=상대방의 잘한일에는 눈이 어둡고 남의 결점은 잘 찾아 그것을 확대 포장 하는데는 익숙하지만.... 호감이 가는 후보=오직 자기를 바르게 할 뿐 상대방의 약점을 찾는 대신 그 시간에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여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면서도 가슴이 따뜻하다.
우리 유권자들의 성숙된 사명과 책임 또한 그 비중도 중하다.
어느계층, 어느지역, 어느분야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이해관계, 나와의 인연을 떠나 진심으로 우리곡성군의 희망을 이루어낼 후보를 양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삼전시호인개신(三傳市虎人皆信)이라는 말이 있다. 가령 밝은 대낮에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안 믿다가도 거듭 들으면 믿게 된다는 말로 -선거때 써먹는 후보도 있을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이제는 유권자들이 더 잘 알고 판단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옛날에 미국의 케네디대통령이 상원의원시절에 <용감한사람들>이란 책을 써서 플리처 賞을 받았다. 내용은 8명의 상원의원들을 소개한 것인데 그렇게 하면 다음 선거에 낙선 될 것이 분명함에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正道를 걸음으로 해서 존경을 받은 정치인들의 이야기다.
고딕소제목=유권자들, 후보자정책․비전에 무게 둬야
후보들이나 유권자들이나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6.13 지방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이나 유권자들 모두 法이 금하는 행위, 너죽고 나살자는 저질스런 행위, 고귀한 한표의 양심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비겁하고 부끄러운 행위는 없을 것으로 믿으며 거듭 오늘(남북정상이 만난 4.27일)을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의 새싹이 돋고 6.13지방선거로 우리 곡성이 깨끗하고 성숙된 공정선거에서 더 나아가 놀랄만한 자랑거리 -곡성의 미담사례가 주요언론 방송을 장식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 되라는법도 없지 않은가? 우리 모두의 관심과 誠心을 하나로 합치면 된다고 본다.
중언하지만 모든 후보는 어떤 일로도 비난받거나 지탄받아서도 안 된다. 지고도 존경받고 박수를 받으며 승자와 패자가 두손 마주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다. 그런 정치인들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유권자인 주민들이 성숙된 선거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제안하며 부탁하고 기대한다. 개인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적이건 공적이건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인구수로 산업구조로 지역여건으로 지방세가 취약하더라도 성숙된 선거문화로 좋은 후보가 당선되어 좋은 시책으로 주민의 행복만족도는 최상인 우리곡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적어본다.
곡성일보 ok-kr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