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농협, 토양개량제 무상지원 |
2022년 03월 08일(화)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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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지난달 21일 로컬푸드농산물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로컬푸드 출하농가와 시설하우스 출하농가에 토양개량제 900포를 무상 지원했다.
로컬푸드농산물은 지역 농업인이 자기가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주민 및 소비자에게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직거래 되고 있으며, 현재 120여명의 농가가 참여해 450개 넘는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농협은 향후 지속적인 출하농가 교육으로 생산농가와 품목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상품 발굴 및 희소성 과채류 입식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구정훈 조합장은 “고품질의 지역농산물 생산으로 중소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지속적으로 로컬푸드농산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푸드농산물은 지역 농업인이 자기가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주민 및 소비자에게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직거래 되고 있으며, 현재 120여명의 농가가 참여해 450개 넘는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농협은 향후 지속적인 출하농가 교육으로 생산농가와 품목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상품 발굴 및 희소성 과채류 입식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구정훈 조합장은 “고품질의 지역농산물 생산으로 중소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지속적으로 로컬푸드농산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