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님 전남도의원 재선 도전 “ ‘4년간 의정경험’ 바탕 더 헌신할 터”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2022년 03월 24일(목)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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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님(51)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이 6·1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 채비에 나섰다.
정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곡성에는 4차산업 시대에 맞춰 곡성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고 실천을 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때”라면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곡성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구심점을 찾는데 ‘곡성의 딸’ 정옥님이 앞장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정 의원은 특히 “우리 곡성에는 인구감소 문제, 지역주민의 고령화,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문제 등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면서 “초선 도의원 4년의 의정경험과 여성이 갖는 섬세함으로 우리지역 어르신들을 잘 섬기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곡성, 도농 상생방안 구축을 비롯 도시민들이 살고싶은 곡성을 만들겠다”면서 “주민의 편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곡성에는 4차산업 시대에 맞춰 곡성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고 실천을 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때”라면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곡성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구심점을 찾는데 ‘곡성의 딸’ 정옥님이 앞장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정 의원은 특히 “우리 곡성에는 인구감소 문제, 지역주민의 고령화,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문제 등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면서 “초선 도의원 4년의 의정경험과 여성이 갖는 섬세함으로 우리지역 어르신들을 잘 섬기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곡성, 도농 상생방안 구축을 비롯 도시민들이 살고싶은 곡성을 만들겠다”면서 “주민의 편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