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오산초 운영위원장, 곡성군의원 비례대표 도전 “군의회 본연의 기능 제대로 살려보겠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2022년 04월 05일(화)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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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오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이 위원장은 “기초의원은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군민을 대신해 군 행정과 예산을 면밀히 따져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일하라는 4년간의 계약직으로 채용된 것”이라며 “이번에 군의회의 문턱을 넘어설 준비가 되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평소 갈등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판단의 경험과 미래를 준비하는 현실적인 대안들을 찾는 안목을 갖고 있다”면서 “뚝심있는 정치신인으로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군민들의 공공이익만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전하는 곡성,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는 이 위원장은 곡성체육회 이사, 옥과고 총동문회 여성국장, 前민주평통자문위원, 前여성소방대원, 前옥과면주민자치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기초의원은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군민을 대신해 군 행정과 예산을 면밀히 따져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일하라는 4년간의 계약직으로 채용된 것”이라며 “이번에 군의회의 문턱을 넘어설 준비가 되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평소 갈등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판단의 경험과 미래를 준비하는 현실적인 대안들을 찾는 안목을 갖고 있다”면서 “뚝심있는 정치신인으로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군민들의 공공이익만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전하는 곡성,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는 이 위원장은 곡성체육회 이사, 옥과고 총동문회 여성국장, 前민주평통자문위원, 前여성소방대원, 前옥과면주민자치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