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문화원 조준원 사무국장, 한국관광연구학회 부회장 선출 |
2022년 05월 03일(화)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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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문화원 조준원 사무국장이 최근 한국관광연구학회 산학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관광연구학회는 지난 1990년 설립된 한국관광지리학회와 한국관광개발학회가 2002년 3월 통합돼 발족한 우리나라 최초의 M&A 학회로서, 현재 4,000여 명의 학계 및 산업계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관광연구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조준원 국장은 경영학박사로 곡성문화원 국장과 심청곡성학연구소장, 청암대 호텔문화관광과 겸임교수,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교육위원,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자문위원, 제43회 대종상영화제 본심 일반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정해박해와 곡성’을 집필했으며 곡성 오지리 인문학 산책, 우리고장의 이야기 설화보고서, 머시기 할매 거시기 아부지 등이 있다./김래성 기자
한국관광연구학회는 지난 1990년 설립된 한국관광지리학회와 한국관광개발학회가 2002년 3월 통합돼 발족한 우리나라 최초의 M&A 학회로서, 현재 4,000여 명의 학계 및 산업계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관광연구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조준원 국장은 경영학박사로 곡성문화원 국장과 심청곡성학연구소장, 청암대 호텔문화관광과 겸임교수,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교육위원,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자문위원, 제43회 대종상영화제 본심 일반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정해박해와 곡성’을 집필했으며 곡성 오지리 인문학 산책, 우리고장의 이야기 설화보고서, 머시기 할매 거시기 아부지 등이 있다./김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