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 확보…경영혁신” 이국섭 現곡성군산림조합 조합장 /김래성 기자 |
2023년 02월 14일(화)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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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섭 現곡성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조합경영쇄신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을 따내는 등 새로운 분야의 경영혁신을 통해 조합발전과 조합원 혜택을 한층 높여 가겠다는 복안을 제시했다.
이 조합장은 “취임 이후 전국으로 입찰에 참가한 결과 매년 10억원 규모의 사업 수주, 나무병원 개원, 감초작목 연구, 전국 유일무이한 드론교육원을 운영하는 등 산림조합의 체질을 바꾸는데 성공했다”면서 “앞으로 조합원 상생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이를위해 감초작목반 생산 전량 수매, 산림탄소상쇄사업 작성용역사업 전국 확대, 산림마트 운영 전문화, 조합원 환원사업 및 지원사업 대폭 확대, 조합청사 신축을 통한 조합의 새로운 이미지 확보 등을 약속했다.
이 조합장은 조대부고, 동신대 조경학과, 동신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곡성청년회의소 회장, 전남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곡성군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이 조합장은 “취임 이후 전국으로 입찰에 참가한 결과 매년 10억원 규모의 사업 수주, 나무병원 개원, 감초작목 연구, 전국 유일무이한 드론교육원을 운영하는 등 산림조합의 체질을 바꾸는데 성공했다”면서 “앞으로 조합원 상생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이를위해 감초작목반 생산 전량 수매, 산림탄소상쇄사업 작성용역사업 전국 확대, 산림마트 운영 전문화, 조합원 환원사업 및 지원사업 대폭 확대, 조합청사 신축을 통한 조합의 새로운 이미지 확보 등을 약속했다.
이 조합장은 조대부고, 동신대 조경학과, 동신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곡성청년회의소 회장, 전남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곡성군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김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