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명품 배 미국 수출 본격 시작 |
2023년 08월 22일(화) 17:30 |
곡성군이 관내 신선 농산물 중 최대 수출 품목인 배의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달 수출되는 곡성 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으로 77톤, 약 4억 2천만 원 상당의 물량이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대표 정복기)의 회원 농가 중 25여 농가가 생산하는 수출용 배는, 그 생산량의 100%가 수출로 투입되고 있다.
조합은 안전하고 깨끗한 GAP 인증 시설에서 공동선별을 거쳐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된 유통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배 수출전문단지 지정 및 최우수 수출 단지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 꾸준하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달 수출되는 곡성 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으로 77톤, 약 4억 2천만 원 상당의 물량이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대표 정복기)의 회원 농가 중 25여 농가가 생산하는 수출용 배는, 그 생산량의 100%가 수출로 투입되고 있다.
조합은 안전하고 깨끗한 GAP 인증 시설에서 공동선별을 거쳐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된 유통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배 수출전문단지 지정 및 최우수 수출 단지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 꾸준하게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