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오곡면위원회, 교통질서 캠페인 /김래성 기자 |
2023년 12월 19일(화)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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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곡성군협의회 오곡면위원회(회장 박충록) 회원 20여 명은 지난 15일 오곡면사무소 앞에서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약 30분간 바르게살기 조끼를 착용한 채 우중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우회전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등의 내용이 담긴 프래카드를 들고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올해로 10년째 오곡면위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박충록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면서 “내년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곡성군협의회 오곡면위원회는 현재 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중이며 경축일 각 가정 태극기 달기 홍보, 분기별 자연보호 활동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약 30분간 바르게살기 조끼를 착용한 채 우중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우회전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등의 내용이 담긴 프래카드를 들고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올해로 10년째 오곡면위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박충록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면서 “내년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곡성군협의회 오곡면위원회는 현재 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중이며 경축일 각 가정 태극기 달기 홍보, 분기별 자연보호 활동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