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행복 시각화에 주력” 심세희 행복정책관(5급 사무관·담당관) /김래성 기자 |
2024년 01월 24일(수) 14:15 |
|
심세희(54) 곡성군 행복정책관이 지난 11일 부임했다.
곡성 입면 태생인 심 정책관은 입면중학교, 옥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10월 보성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심 정채관은 공직 입문 이후 1997년 7월 곡성군에 전입한 뒤 사회복지과, 행정과, 기획실, 재무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섭렵한 뒤 오산면 산업팀장‧총무팀장, 기획실 법무통계팀장, 지역활성화과 지역마케팅팀장, 경제과 경관디자인팀장, 미래혁신과 지역혁신팀장, 재무과 회계팀장 등 주요 업무를 거쳤다.
이후 2023년 1월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석곡면장으로 발령을 받은 뒤 면정을 수행해오다 이번에 행복정책관의 중책을 맡게 됐다.
심 정책관은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의 군정 방향에 맞춰 올해는 군민들이 행복감을 갖는 것을 직접 느껴지도록 행복 정책의 시각화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지속성이 따르는 행복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곡성 입면 태생인 심 정책관은 입면중학교, 옥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10월 보성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심 정채관은 공직 입문 이후 1997년 7월 곡성군에 전입한 뒤 사회복지과, 행정과, 기획실, 재무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섭렵한 뒤 오산면 산업팀장‧총무팀장, 기획실 법무통계팀장, 지역활성화과 지역마케팅팀장, 경제과 경관디자인팀장, 미래혁신과 지역혁신팀장, 재무과 회계팀장 등 주요 업무를 거쳤다.
이후 2023년 1월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석곡면장으로 발령을 받은 뒤 면정을 수행해오다 이번에 행복정책관의 중책을 맡게 됐다.
심 정책관은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의 군정 방향에 맞춰 올해는 군민들이 행복감을 갖는 것을 직접 느껴지도록 행복 정책의 시각화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지속성이 따르는 행복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