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보 전남경찰청장, 곡성군노인회 임원들과 환담 /김래성 기자 |
2024년 05월 22일(수)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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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이 지난 1일 오전 11시 곡성군노인회를 예방하고 심정섭 노인회장 등 임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환담장에는 이상철 군수가 박정보 청장을 맞이했으며, 곡성군노인회 심정섭 회장을 비롯 고영길 노인대학장, 여근하 곡성읍노인회장, 심기섭 고달면노인회장, 문용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정종두 곡성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안이 비교적 안정된 곡성을 방문해보니 안심이 된다”면서 “경찰이 범죄 이외의 다른 일들까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곡성군노인회 운영을 설명한 심정섭 곡성군노인회장은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갱신 순회 교육이 곡성에도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건의하면서 경찰의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한편 박 청장은 이날 노인회에 안전조치 100개와 지팡이 200개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환담장에는 이상철 군수가 박정보 청장을 맞이했으며, 곡성군노인회 심정섭 회장을 비롯 고영길 노인대학장, 여근하 곡성읍노인회장, 심기섭 고달면노인회장, 문용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정종두 곡성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안이 비교적 안정된 곡성을 방문해보니 안심이 된다”면서 “경찰이 범죄 이외의 다른 일들까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곡성군노인회 운영을 설명한 심정섭 곡성군노인회장은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갱신 순회 교육이 곡성에도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건의하면서 경찰의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한편 박 청장은 이날 노인회에 안전조치 100개와 지팡이 200개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김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