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면농협, 청년조합원 공동방제단, 병해충 공동방제 |
| 2024년 08월 07일(수)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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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농협(조합장 조동윤)은 2024년 수도작 품질 고급화를 위한 병해충 방제를 위한 공동방 제 2회차 중 1차 방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병해충공동방제 지원사업 대상은 입면 관내 521 농가 2,679필지 540ha의 수도작 전농지로 찰벼계약재배단지 220ha,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섬진강 유역 침수된 농경지 140ha, 일반벼 재배농지 180ha 로 7월27일 1차 방제를 끝냈다.
병해충공동방제 사업은 2020년 찰벼계약재배단지 방제사업과 2020년 호우피해 침수지역방제를 시작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전 조합원의 숙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 입면 일반벼 상도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 일반벼 공동방제 사업을 실시한 결과 농업인의 고령화로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소득증대 효과가 높아 금년 2024년에는 입면농협 조합원 전농가와 수도작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공동방제지원사업은 김희욱 단장외 8명의 입면농협 청년조합원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통해 광역방제기 1대와 항공드론방제기 4대로 실시했으며 공동방제비 1억6천3백만원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병해충방제 농약과 영양제 등 방재 자재비의 60%인 1억1천만원 등을 곡성군과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지원하여 공동방제사업으로 총 2억7천3백만원을 지원한다.
조동윤 조합장은 “농촌인력 고령화로 인해 병해충 방제의 애로와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관내 일반벼 재배단지 전면적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자재지원과 광역방제기 및 드론을 이용한 일괄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여 고령 농업인 농작업 비용을 절감 시키고 고품질 벼의 안정적 생산으로 농가소득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해충공동방제지원으로 입면농협 조합원들은 “일괄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으로 입면지역 쌀 미질향상과 더불어 그동안 힘들었던 농약을 농협에서 대신 해주니 이것이야말로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사업”이라고 입면농협 조동윤 조합장과 이하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병해충공동방제 지원사업 대상은 입면 관내 521 농가 2,679필지 540ha의 수도작 전농지로 찰벼계약재배단지 220ha,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섬진강 유역 침수된 농경지 140ha, 일반벼 재배농지 180ha 로 7월27일 1차 방제를 끝냈다.
병해충공동방제 사업은 2020년 찰벼계약재배단지 방제사업과 2020년 호우피해 침수지역방제를 시작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전 조합원의 숙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 입면 일반벼 상도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 일반벼 공동방제 사업을 실시한 결과 농업인의 고령화로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소득증대 효과가 높아 금년 2024년에는 입면농협 조합원 전농가와 수도작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공동방제지원사업은 김희욱 단장외 8명의 입면농협 청년조합원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통해 광역방제기 1대와 항공드론방제기 4대로 실시했으며 공동방제비 1억6천3백만원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병해충방제 농약과 영양제 등 방재 자재비의 60%인 1억1천만원 등을 곡성군과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지원하여 공동방제사업으로 총 2억7천3백만원을 지원한다.
조동윤 조합장은 “농촌인력 고령화로 인해 병해충 방제의 애로와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관내 일반벼 재배단지 전면적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자재지원과 광역방제기 및 드론을 이용한 일괄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여 고령 농업인 농작업 비용을 절감 시키고 고품질 벼의 안정적 생산으로 농가소득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해충공동방제지원으로 입면농협 조합원들은 “일괄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으로 입면지역 쌀 미질향상과 더불어 그동안 힘들었던 농약을 농협에서 대신 해주니 이것이야말로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사업”이라고 입면농협 조동윤 조합장과 이하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