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협, 농촌마을로 찾아가는 영화관 ‘호응’ |
2024년 11월 20일(수)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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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협(조합장 김완술)은 지난달 30일 농촌마을로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작:인생은 아름다워)을 한밤의 축제로 승화,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농협에서 실시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지역의 영화상영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문화 복지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곡성농협은 찾아가는 영화관을 중심으로 곡성읍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 공동체 단체와의 협업으로 지역민들의 친목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풍성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민의 풍성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식전공연 (파워난타, 아리아훌라댄스, 꿈키움오케스트라)과 축하공연(전자바이올린, 댄스파티), 먹거리(치킨,생맥,분식류) 무료제공, 참여자 기념품(돗자리)제공 등 한밤의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김완술 조합장은 “농협과 곡성읍 공동체 단체와의 협업으로 우리지역 농업인에게 10월 마지막 날에 「문화가 있는 날」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지역 공동체 단체의 봉사활동으로 이번 행사가 더 빛난 거 같아 매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농협에서 실시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지역의 영화상영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문화 복지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곡성농협은 찾아가는 영화관을 중심으로 곡성읍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 공동체 단체와의 협업으로 지역민들의 친목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풍성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민의 풍성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식전공연 (파워난타, 아리아훌라댄스, 꿈키움오케스트라)과 축하공연(전자바이올린, 댄스파티), 먹거리(치킨,생맥,분식류) 무료제공, 참여자 기념품(돗자리)제공 등 한밤의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김완술 조합장은 “농협과 곡성읍 공동체 단체와의 협업으로 우리지역 농업인에게 10월 마지막 날에 「문화가 있는 날」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지역 공동체 단체의 봉사활동으로 이번 행사가 더 빛난 거 같아 매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