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소방합동훈련 실제 화재 상황 가정한 훈련으로 안전 역량 강화 |
| 2024년 11월 29일(금)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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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바이오진흥원 친환경농생명센터(센터장 정종국)는 지난 21일 ‘2024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소방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와 곡성군 옥과 119안전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화재 진화, 환자 후송 등 실질적인 훈련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훈련 후에는 소화기와 소화전 설비를 이용한 화재 진화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정종국 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연구센터와 소방 당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연구센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는 매년 소방 합동 훈련을 개최해 화재 발생 시 조직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적·물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와 곡성군 옥과 119안전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화재 진화, 환자 후송 등 실질적인 훈련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훈련 후에는 소화기와 소화전 설비를 이용한 화재 진화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정종국 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연구센터와 소방 당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연구센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는 매년 소방 합동 훈련을 개최해 화재 발생 시 조직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적·물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