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농협, 새해 첫 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실시 |
2025년 01월 22일(수)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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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매년 농업인조합원을 위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 첫 조합원복지사업 종합건강검진 실시했다.
현재까지의 건강검진 누적자수는 1만 300여 명에 달하며,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올 조합원 건강검진은 홀수년에 출생한 검진대상 조합원 550여 명이 검진을 받게 됐다. 지난 3일부터 6일간 매일 차량을 이용 광주은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비 전액을 농협에서 지원해 조합원들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농촌지역에서 혼자서는 받기 힘든 건강검진을 이웃과 함께 받음으로써 조합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농업농촌에 희망찬 복지증진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농업인 조합원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구정훈 조합장은 “조합원이 건강해야 농협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조합원의 의료, 문화, 복지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의 건강검진 누적자수는 1만 300여 명에 달하며,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올 조합원 건강검진은 홀수년에 출생한 검진대상 조합원 550여 명이 검진을 받게 됐다. 지난 3일부터 6일간 매일 차량을 이용 광주은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비 전액을 농협에서 지원해 조합원들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농촌지역에서 혼자서는 받기 힘든 건강검진을 이웃과 함께 받음으로써 조합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농업농촌에 희망찬 복지증진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농업인 조합원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구정훈 조합장은 “조합원이 건강해야 농협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조합원의 의료, 문화, 복지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