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재단, 김탁환 작가와 ‘나만의 책쓰기’ 운영 |
2025년 03월 14일(금)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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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김탁환 작가와 함께하는 심화 글쓰기 과정 ‘나만의 책쓰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6일 개강했으며며, 오는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나만의 책쓰기’는 곡성군에서 집필 활동 중인 김탁환 작가가 직접 지도하는 심화 글쓰기 과정이다. 기존 ‘이야기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자들은 집필 계획서를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이 선발됐다.
이 과정은 ‘이야기학교’의 연장선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8기 91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이야기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글쓰기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나만의 책쓰기’ 과정은 단순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출판까지 이어지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원고 기획부터 퇴고, 편집, 디자인, 인쇄, 출판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6일 개강했으며며, 오는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나만의 책쓰기’는 곡성군에서 집필 활동 중인 김탁환 작가가 직접 지도하는 심화 글쓰기 과정이다. 기존 ‘이야기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자들은 집필 계획서를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이 선발됐다.
이 과정은 ‘이야기학교’의 연장선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8기 91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이야기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글쓰기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나만의 책쓰기’ 과정은 단순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출판까지 이어지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원고 기획부터 퇴고, 편집, 디자인, 인쇄, 출판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