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서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홍보 |
2025년 04월 08일(화) 23:50 |
|
곡성군은 지난 3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천원의 아침밥’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행사를 통해‘천원의 아침밥’지원사업으로 전남과학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아침 식사를 홍보하고, 곡성몰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전입신고 안내도 진행하여, 전입 지원금 혜택을 안내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전남과학대학교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5,000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1식당 단가는 5,500원으로, 국비·도비·군비 및 학교·학생 부담금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5,000식 증가한 것으로, 학기 중 매일 아침 GS25 전남과학대점에서 도시락 형태로 제공된다
이 사업은 바쁜 아침 시간대에 학생들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남산 쌀을 활용하여 지역농업 발전에도 기여하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행사를 통해‘천원의 아침밥’지원사업으로 전남과학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아침 식사를 홍보하고, 곡성몰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전입신고 안내도 진행하여, 전입 지원금 혜택을 안내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전남과학대학교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5,000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1식당 단가는 5,500원으로, 국비·도비·군비 및 학교·학생 부담금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5,000식 증가한 것으로, 학기 중 매일 아침 GS25 전남과학대점에서 도시락 형태로 제공된다
이 사업은 바쁜 아침 시간대에 학생들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남산 쌀을 활용하여 지역농업 발전에도 기여하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