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건강 위해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곡성군산림조합-남원 친절한신경외과의원 /김래성 기자 |
| 2025년 09월 30일(화)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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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산림조합(조합장 이국섭)과 전북 남원시 소재의 친절한신경외과의원(원장 김진영)이 지난달 18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병원급 CT, MRI, 초음파 등 각종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친절한신경외과의원에 곡성군산림조합원이 뇌혈관 및 척추 질환으로 내원할 시 불편함이 없도록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진료를 도와주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서울의 상급병원으로 연계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국섭 산림조합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인근 병원 및 협회·단체와의 업무협약 및 자매결연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과 편의 도모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해 곡성군 관내에서 부족한 서비스나 필요한 부분을 찾아 업무협약을 적극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친절한신경외과의원은 지난 3월 곡성군과도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친절한 신경외과 의원에서는 최신의료장비를 갖추고 뇌질환과 척추질환을 가지고 있는 주민의 경우 진료-상담-검사-입원 등 복잡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병원급 CT, MRI, 초음파 등 각종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친절한신경외과의원에 곡성군산림조합원이 뇌혈관 및 척추 질환으로 내원할 시 불편함이 없도록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진료를 도와주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서울의 상급병원으로 연계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국섭 산림조합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인근 병원 및 협회·단체와의 업무협약 및 자매결연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과 편의 도모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해 곡성군 관내에서 부족한 서비스나 필요한 부분을 찾아 업무협약을 적극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친절한신경외과의원은 지난 3월 곡성군과도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친절한 신경외과 의원에서는 최신의료장비를 갖추고 뇌질환과 척추질환을 가지고 있는 주민의 경우 진료-상담-검사-입원 등 복잡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김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