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진정한 대변지이길... 박종식 재경곡성향우회장 곡성일보 admin@gsilbo.com |
2018년 05월 29일(화)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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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문턱에 들어서면서 우리지역에 정론직필을 주창하는 곡성일보가 탄생하게 돼 향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인터넷 발달과 다양한 매체가 홍수처럼 쏟아지면서 온오프라인을 뒤덮은 정보들로 휩쌓여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의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어져 정보요구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무한경쟁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으로 언론사들의 책임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곡성일보는 그래서 기대됩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민의 진정한 대변지가 되고 군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밝은 지역사회 견인과 문화창달에 사명을 다할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곡성일보는 앞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지역민과 출향인들에게 중립적으로 전해주면서 계층과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길 기대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적이고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곡성일보가 지역민과 출향인들의 신뢰를 듬뿍 받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요즈음 인터넷 발달과 다양한 매체가 홍수처럼 쏟아지면서 온오프라인을 뒤덮은 정보들로 휩쌓여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의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어져 정보요구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무한경쟁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으로 언론사들의 책임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곡성일보는 그래서 기대됩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민의 진정한 대변지가 되고 군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밝은 지역사회 견인과 문화창달에 사명을 다할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곡성일보는 앞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지역민과 출향인들에게 중립적으로 전해주면서 계층과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길 기대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적이고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곡성일보가 지역민과 출향인들의 신뢰를 듬뿍 받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곡성일보 admin@gs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