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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금형, 평동산단에 제2공장 준공

180억원 투입, 하남산단 본사 3배 규모
지난 9일 준공식․해외바이어 초청행사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2018년 06월 01일(금) 17:44
국내 금형산업을 선도하는 남도금형(회장 오기종․대표 오대종)이 지난 9일 오전 11시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준공식 및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년간 파트너를 유지해 온 미국 미시간주 JVIS의 제이슨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광주광역시청 이상배 전략산업본부장, 그리고 오기종 회장 고향에서 온 유근기 곡성군수, 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 지역 정․관계 및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남도금형 평동 제2공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본사의 3배 규모로 부지 2만㎡에 7개 공장동이 들어섰으며, 총 180억원이 투입(해외투자 유치금 500만불)돼 일자리 창출 70명, 해외매출 3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남도금형(주) JVIS USA LCC 평동공장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날 기념행사는 커팅식을 마치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공장 내부를 둘러본 뒤 2층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를 가졌다.
오기종 회장은 환영사에서 “남도금형은 외환위기, 금융위기를 잘 극복해 오늘에 이르렀는데, 10년간 파트너가 되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JVIS 제이슨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비니니스 파트너인 JVIS와 함께 개발과 투자를 진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남도금형 제2도약을 선포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면서 “플라스틱 도장과 도금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금형에서 사출, 도금, 도장, ASSY까지 토탈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구매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JVIS 제이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간 남도금형에 1,900억원 이상을 기여해왔고 이 곳에서 생산된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며 품질과 서비스가 최고”라면서 “평동 제2공장은 광주시와 JVIS, 남도금형의 신규투자로 자동차와 상업시장에서 필요한 제품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남도금형 오대종 대표는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93년 설립해 95년 삼성전자 협력업체 등록, 2000년 사출사업부 신설, 그리고 2008년부터 미국 수출을 시작했다”면서 “미국수출을 계기로 회사가 급격한 성장을 거듭해 2013년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최근 5000만불 수출을 달성하면서 제2공장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김래성 기자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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