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면 박철규씨, 한국임업후계자 전남도지회장 당선 /김래성 기자 |
2024년 01월 24일(수)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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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곡면 박철규씨가 제13대 한국임업후계자 전남도지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한국임업후계자 전남도지회는 최근 21개 시·군협의회 대의원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제13대 회장 선거에서 42표를 얻은 박철규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박 회장은 “임업후계자의 소통과 화합에 역점을 두고 임업 사업 환경을 크게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임업후계자 사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핵심이 되도록 정책지원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곡성군 오곡면에서 산도라지 등을 재배하고 있는 가운데 곡성청년회의소 회장, 곡성군체육회 육상연맹회장, 곡성군임업후계자협의회장, 제8대 한우협회 곡성지부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사)한국임업후계자 전남도지회는 최근 21개 시·군협의회 대의원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제13대 회장 선거에서 42표를 얻은 박철규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박 회장은 “임업후계자의 소통과 화합에 역점을 두고 임업 사업 환경을 크게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임업후계자 사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핵심이 되도록 정책지원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곡성군 오곡면에서 산도라지 등을 재배하고 있는 가운데 곡성청년회의소 회장, 곡성군체육회 육상연맹회장, 곡성군임업후계자협의회장, 제8대 한우협회 곡성지부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김래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