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연합회 구미시 방문 경북.중부취재본부 / 강성해 기자 |
2016년 05월 24일(화)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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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김차숙을 비롯한 임원진 9명의 방문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활동을 격려했다.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의 올해 주요 활동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사회의 미래인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006년에 창립된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는 현재 8,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48개 초등학교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를 전개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여러 단체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확인 점검하는 데에도 철저를 기하여 우리의 어린이, 학생, 시민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의 올해 주요 활동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사회의 미래인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006년에 창립된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는 현재 8,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48개 초등학교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를 전개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여러 단체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확인 점검하는 데에도 철저를 기하여 우리의 어린이, 학생, 시민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강성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