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위한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 잡길”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곡성일보 admin@gsilbo.com |
2018년 05월 29일(화)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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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계절 가을의 문턱에서 곡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될 ‘곡성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야흐로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언론은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또 공정하게 전달함으로서 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매체들 가운데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참 언론’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곡성’ 구석구석까지 밀도 있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언론’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는 ‘참 언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창간하는 곡성일보가 ‘참 언론’에 목말라 하는 지역민들의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특히 공익적 가치 실현이라는 잣대로 정의의 여신 ‘디케’의 왼손에 들여 있는 천칭처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는 ‘생산적인 담론의 장’을 마련해 불편부당한 사안에 진정한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자치 발전에도 기여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바야흐로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언론은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또 공정하게 전달함으로서 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매체들 가운데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참 언론’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곡성’ 구석구석까지 밀도 있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언론’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는 ‘참 언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창간하는 곡성일보가 ‘참 언론’에 목말라 하는 지역민들의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특히 공익적 가치 실현이라는 잣대로 정의의 여신 ‘디케’의 왼손에 들여 있는 천칭처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는 ‘생산적인 담론의 장’을 마련해 불편부당한 사안에 진정한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자치 발전에도 기여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곡성일보 admin@gs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