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 군민의 목소리 대변에 앞장서달라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
2018년 06월 01일(금) 20:08 |
|
|
‘곡성일보’의 창간 1주년을 3만 곡성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곡성군의회의 의정활동 소식과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여 군민에게 다가가는 참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해주신 ‘곡성일보’김래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곡성일보’는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였지만 그 누구보다 곡성군민의 삶의 현장을 생생히 기록하며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언론은 제4의 권력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 사회에서 역할이 막중해졌습니다. 독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을 낱낱이 비추어 건설적인 비판과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소명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곡성일보’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문화를 선도하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곡성군의회 의정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발전적인 비판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의회와 군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 동안 곡성군의회의 의정활동 소식과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여 군민에게 다가가는 참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해주신 ‘곡성일보’김래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곡성일보’는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였지만 그 누구보다 곡성군민의 삶의 현장을 생생히 기록하며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언론은 제4의 권력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 사회에서 역할이 막중해졌습니다. 독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을 낱낱이 비추어 건설적인 비판과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소명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곡성일보’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문화를 선도하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곡성군의회 의정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발전적인 비판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의회와 군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곡성일보 ok-kr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