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곡성군보호관찰위원회 소속 위원 3명이 헌신적인 봉사와 청소년선도 보호 및 범죄예방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지방검찰청 양부남 검사장은 지난 20일 법사랑위원광주지역연합회가 주최하고 광주지검 후원으로 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법무부 법사랑 곡성군보호관찰위원회 소속 선종철, 이상철, 오기근 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범무부법사랑위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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