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공직생활’ 큰 자산 만들겠다 양병식 무소속 군수 예비후보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
2018년 06월 02일(토)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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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식 전 곡성군복지실장(서기관)이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을 한 뒤 정치계에 입문하면서 지난 1일 무소속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 또다른 공직자의 길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공직생활이 결코 이력에 지나지 않은 새로운 인생의항해를 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평생 몸담아온 공직 경험을 살리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특히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5년도에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고달, 오곡, 오산, 목사동면장, 곡성읍장과 더불어 경제과장, 행정과장, 복지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임을 입증한다”며 “새로운 곡성의 미래를 일궈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2002년 출범한 관광개발사업단에 근무하면서 우리지역의 자랑이면서 관광소득원이 되고 있는 지금의 기차마을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기여를 했다”고 전제 한 뒤 “제1회 심청축제를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경제과장을 지낼때는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제정,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공직생활에서부터 주민을 위한 행정경험이 몸에 익어 군정을 이끌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외유내강형으로 소문난 양 예비후보는 또 “가정형편이 어려워 곡성중앙초등학교와 곡성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했다”면서 “그러나 틈틈이 향학렬을 불태우며 전남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는 등 농촌과 농업은 물론 노인 등 복지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부터 곡성중앙초등학교 60회 동창회장을 지내고 있으며 곡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공직생활이 결코 이력에 지나지 않은 새로운 인생의항해를 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평생 몸담아온 공직 경험을 살리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특히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5년도에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고달, 오곡, 오산, 목사동면장, 곡성읍장과 더불어 경제과장, 행정과장, 복지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임을 입증한다”며 “새로운 곡성의 미래를 일궈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2002년 출범한 관광개발사업단에 근무하면서 우리지역의 자랑이면서 관광소득원이 되고 있는 지금의 기차마을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기여를 했다”고 전제 한 뒤 “제1회 심청축제를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경제과장을 지낼때는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제정,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공직생활에서부터 주민을 위한 행정경험이 몸에 익어 군정을 이끌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외유내강형으로 소문난 양 예비후보는 또 “가정형편이 어려워 곡성중앙초등학교와 곡성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했다”면서 “그러나 틈틈이 향학렬을 불태우며 전남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는 등 농촌과 농업은 물론 노인 등 복지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부터 곡성중앙초등학교 60회 동창회장을 지내고 있으며 곡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곡성일보 ok-kr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