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5.04.30(수) 01:44
정주환경 개선정책 제안

박웅두 정의당 군수 예비후보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2018년 06월 03일(일) 12:18
정의당 박웅두 곡성군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인구감소로 아이의 웃음소리는 줄어들고 노인의 적적함은 늘어나고, 몇 안 되는 젊은 가정마저 아이 키우기 힘들어 하는 곡성의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원 정책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사람존중 생태·환경·복지·교육 중심의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젊은이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맞춤형 가정주치의 제도와 응급의료 확대, 통합급식센터운영 및 지역공동체 돌봄, 아동수당 초등학생까지 확대, 우리아이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 마을학교 확대 및 곡성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문화·창업·정주 기반 구축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곡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다함께 행복한 반칙과 특권 없는 정의로운 곡성을 통해 군민 개개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공동체가 살아나는 곡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