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건 前더민주 곡성연락소장 도의원 출마 “준비된 청년에게 투자해 주십시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2022년 03월 24일(목)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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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건(44) 前더불어민주당 곡성연락소장이 6·1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준비중이다.
진 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곡성발전과 오직 군민을 위해 성실한 일꾼으로 일하고 싶다”고 출마의 뜻을 밝힌 뒤 “어린시절 부친을 따라 농민과 소통하면서 농민의 삶을 공부할 수 있었고, 청년시절 여러 사회단체활동으로 농,축,산림업 정책과 복지정책·청년문제 그리고 소상공인의 애로 등 수많은 사회문제들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특히 “곡성군은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소상공인들도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도의원에 당선되면 한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곡성을 위한 해결점을 찾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진 소장은 또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청년 디지털 농업정책지원과 및 곡성기차마을과 동화마을 건립, 권역별 경제활성화 등 곡성이 직면한 사업을 적극 챙기는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면서 “준비된 청년에게 투자해 주기실 바란다”고 호소했다.
진 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곡성발전과 오직 군민을 위해 성실한 일꾼으로 일하고 싶다”고 출마의 뜻을 밝힌 뒤 “어린시절 부친을 따라 농민과 소통하면서 농민의 삶을 공부할 수 있었고, 청년시절 여러 사회단체활동으로 농,축,산림업 정책과 복지정책·청년문제 그리고 소상공인의 애로 등 수많은 사회문제들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특히 “곡성군은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소상공인들도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도의원에 당선되면 한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곡성을 위한 해결점을 찾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진 소장은 또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청년 디지털 농업정책지원과 및 곡성기차마을과 동화마을 건립, 권역별 경제활성화 등 곡성이 직면한 사업을 적극 챙기는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면서 “준비된 청년에게 투자해 주기실 바란다”고 호소했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