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순 ㈜피엠피 대표이사, 곡성군의원 비례대표 재도전 “평소 가진 소신 곡성발전 위해 써보겠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2022년 04월 05일(화)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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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순 ㈜피엠피 대표이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곡성군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선거에 다시한번 도전장을 냈다.
김 대표는 “30여년 곡성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군의원을 맡아 더 큰 봉사를 하고 싶어 이번에 비례대표 출마를 2018년 이어 다시한번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인구절벽 시대를 맞은 곡성의 밝은 미래를 위해 평소 가진 소신을 실천해보고자 한다”면서 “군의원이 되면 경제인답게 지역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남편 직장따라 곡성에 온 것이 인연이 돼 30여 년 줄곧 곡성생활을 해온 김 대표는 현재 옥과면 주산리에서 일회용 다목적 용기를 제조하는 ㈜피엠피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前민주당 전남도당 중소기업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곡성군협의회 부회장, 곡성군체육회 부회장,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장, 전남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30여년 곡성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군의원을 맡아 더 큰 봉사를 하고 싶어 이번에 비례대표 출마를 2018년 이어 다시한번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인구절벽 시대를 맞은 곡성의 밝은 미래를 위해 평소 가진 소신을 실천해보고자 한다”면서 “군의원이 되면 경제인답게 지역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남편 직장따라 곡성에 온 것이 인연이 돼 30여 년 줄곧 곡성생활을 해온 김 대표는 현재 옥과면 주산리에서 일회용 다목적 용기를 제조하는 ㈜피엠피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前민주당 전남도당 중소기업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곡성군협의회 부회장, 곡성군체육회 부회장,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장, 전남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