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면 출신 서예가청산 심봉기(72)씨가 최근 12개국 외국 대사들 외 300여 관중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열린 제40회 대한민국 꽃의 날 행사에서 재단법인노벨재단 선정 예술훈장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박수정 꽃의 날 총재 주관 유재기 총연출, 심우종 문학신문 수석부회장의 진행 으로 서울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또 겸면출신 강계원 노벨 사회 공헌상 문학신문 신춘문학상 시인등단 심기창 서울예술상 김기순 문학신문 신춘 문학상시인등단으로 영광의 자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