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언관(言官)과 사관(史官)의 역할에서 비롯된 것인데, 바른글이 나라에 충성한다는 뜻으로 곡성일보 창간 7주년을 맞아 바른글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서예가 인재 양찬호(忍齋 梁讚鎬) 인재서예연구원 원장

∙ 곡성읍 신기리 양귀철씨 차남
∙ 일속 오명섭선생 사사(서법)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예문화최고위과정 수료(서예전문가자격)
∙ 대한민국미술대전 연2회 특선(미협)
∙ 님의침묵서예대전 대상(대통령상), 초대작가
∙ 5.18전국휘호대회 대상(국무총리상), 초대작가, 심사위원
∙ 대한민국정수서예문인화대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초대작가
∙ 전라남도미술대전 대상(전남도지사상), 초대작가, 심사위원
∙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 대상(전남도지사상), 초대작가
∙ 강암서예대전 대상, 초대작가
∙ 전국향교유림서예휘호대회 장원(성균관장상)
∙ 국가공인 한국어문회 한자능력 1급, 한자지도사
∙ 곡성레저문화센터 평생학습 서예강사
∙ 곡성군재향군인회 사무국장
∙ 대한민국 육군대위 전역(학사3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