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2년 연속 대상’ 수상 |
2023년 12월 19일(화)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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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전라남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해 마을의 환경 및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00개 마을을 선정하고 매년 500만 원씩 3년간 총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으뜸마을 참여도, 추진단 운영실적, 중점사업 예산 비율 등의 정량평가와 이미지 평가 및 우수사례지 평가인 정성평가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선발한 6개 우수시군을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시상 등급이 결정됐고, 곡성군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에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찾아가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워크숍, 청정전남 으뜸마을 자랑대회,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활동가 양성·운영 및 마을사례·사업메뉴판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을에 지원했다.
그 성과로 전라남도 우수 으뜸마을로 옥과 신흥마을, 죽곡 삼태마을, 석곡 월평마을, 오곡 압록마을, 입면 상금마을 5개소가 선정됐다. 우수 으뜸마을은 3,000개 마을 중 75개 마을만 선정해 2024년도 추가사업비로 200만 원씩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해 마을의 환경 및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00개 마을을 선정하고 매년 500만 원씩 3년간 총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으뜸마을 참여도, 추진단 운영실적, 중점사업 예산 비율 등의 정량평가와 이미지 평가 및 우수사례지 평가인 정성평가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선발한 6개 우수시군을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시상 등급이 결정됐고, 곡성군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에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찾아가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워크숍, 청정전남 으뜸마을 자랑대회,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활동가 양성·운영 및 마을사례·사업메뉴판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을에 지원했다.
그 성과로 전라남도 우수 으뜸마을로 옥과 신흥마을, 죽곡 삼태마을, 석곡 월평마을, 오곡 압록마을, 입면 상금마을 5개소가 선정됐다. 우수 으뜸마을은 3,000개 마을 중 75개 마을만 선정해 2024년도 추가사업비로 200만 원씩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