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난로’ 취약계층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
2024년 05월 01일(수)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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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붕걸)는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MOU를 맺고 매년 「행복난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정신건강 선별검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알콜중독 예방교육, 원예 테라피, 음악치료, 웃음치료 등 6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복난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간의 상호교류, 의사소통으로 타인의 이해 및 친밀감 형성 과 다양한 활동 참여로 성취감 및 만족도가 향상됐다.
안붕걸 센터장은 “다양한 심리검사 및 정서지원을 통해 참여자의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사업단의 활력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서적자활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의 질로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정신건강 선별검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알콜중독 예방교육, 원예 테라피, 음악치료, 웃음치료 등 6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복난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간의 상호교류, 의사소통으로 타인의 이해 및 친밀감 형성 과 다양한 활동 참여로 성취감 및 만족도가 향상됐다.
안붕걸 센터장은 “다양한 심리검사 및 정서지원을 통해 참여자의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사업단의 활력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서적자활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의 질로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