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사년 새해를 맞아 곡성일보 구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곡성일보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민의 알 권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 언론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며 곡성지역 대표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곡성 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 많은 변화와 성장을 겪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힘써왔습니다.

2025년에도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곡성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곡성일보와 함께 협력해 지역 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