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농협, 2024도 농협종합업적평가 전국1위 달성 곡성군 최초! 옥과농협 최초! |
2025년 03월 14일(금)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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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이 설립 이후 최초로 2024년도‘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그룹을 나누어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종합적으로 사업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옥과농협은 신용사업장 3곳을 비롯해 산지유통센터(APC), 육묘장, 로컬푸드직매장 등 경제사업장 5곳을 운영하는 경제사업 특화 농협으로, 농촌형 6그룹에서 ‘최우수상’ 타이틀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옥과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합계 5,000억원(예수금 2,866억원, 대출금 2,247억원)달성탑 수상 등 신용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흑찰옥수수 계약재배, 수도작 무상공동방제, 농작업대행사업, 만감류 신소득작목 육성 등 농가에 실익을 주는 경제사업을 활발하게 펼쳤다.
특히 2025년부터 신소득 작목인 만감류 ‘옥과향’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면서 브랜드 홍보에 기여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구정훈 조합장은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수상은 농협을 믿고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이용해준 조합원님과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가 더해진 값진 결과”라면서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농협,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그룹을 나누어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종합적으로 사업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옥과농협은 신용사업장 3곳을 비롯해 산지유통센터(APC), 육묘장, 로컬푸드직매장 등 경제사업장 5곳을 운영하는 경제사업 특화 농협으로, 농촌형 6그룹에서 ‘최우수상’ 타이틀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옥과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합계 5,000억원(예수금 2,866억원, 대출금 2,247억원)달성탑 수상 등 신용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흑찰옥수수 계약재배, 수도작 무상공동방제, 농작업대행사업, 만감류 신소득작목 육성 등 농가에 실익을 주는 경제사업을 활발하게 펼쳤다.
특히 2025년부터 신소득 작목인 만감류 ‘옥과향’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면서 브랜드 홍보에 기여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구정훈 조합장은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수상은 농협을 믿고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이용해준 조합원님과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가 더해진 값진 결과”라면서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농협,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