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대명해피니스 2차 아파트가 중앙초등학교 정문 건너편에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서 선을 보인 가운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대명해피니스 1차에 이어 올해 전용면적 84㎡ 학장형 16세대를 비롯 52㎡ 8세대, 43㎡ 4세대 등 총 28세대를 분양한다.
곡성 최고의 입지조건과 공간의 여유로움을 장점으로 내세운 대명해피니스 2차 아파트는 84㎡의 경우 전세대 확장형으로 무료 시공되며, 평형에 관계없이 전세대 계약금 10%로 분양이 가능하다.
가족이 보고 느끼는 기쁨을 고려해 최고의 주거단지에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대명해피니스 2차 아파트는 교육과 교통, 그리고 자연속의 전원 주택으로 연령층에 상관없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읍내 최고의 환경을 지녔다.
중앙초등학교 뒷편에 위치한 곡성 대명해피니스 2차 아파트는 먼저 곡성중학교와 곡성고, 조리과학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 범위의 우수한 교육환경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곡성버스터미널과 곡성역,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국도 17호선 등 사통팔달 쾌속 광역 교통망이 갖췄다.
또 섬진강기차마을과 장미공원, 동악산, 곡성군생활체육공원 등 웰빙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섬진강기차마을전통시장, 농협하나로마트, 곡성레저문화센터, 곡성군청, 경찰서 등 각종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최고 수준이다.
대명건설산업 관계자는 “더욱 새로워진 2차 아파트는 명품주택을 짓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설계를 했다”면서 “최고의 입지 주거환경과 풍요롭고 여유로운 생활공간이 대명해피니스 2차아파트의 가장 큰 자랑이고 장점”이라고 말했다./김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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