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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谷城인물상> 우수 공무원상 수상...김록규 곡성군 관광문화과 체육팀장


“주민들 건강․행복증대가 큰 목표”
각종 공모사업․전국단위 체육행사 첫 성공사례 남긴 장본인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선정․국회의장배 초등클럽축구대회 유치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2018년 06월 02일(토) 10:38
곡성군은 유근기 군수 취임 이후 ‘함께해요! 희망곡성’이라는 군정의 큰 목표를 위해 모든 조직과 예산을 집중화시켜 나가고 있다. 군은 특히 전국 체육인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 대회를 치르도록 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지역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체육시설과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또 올해는 곡성파크골프장이 준공되고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체육 문화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렸는데, 이 중심에 곡성군 관광문화과 김록규(50)체육팀장이 있다.
25년의 공직생활 경험과 지식을 살려 직렬과는 무관하게 최일선 행정을 탁월하게 수행해 온 점이 공직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1968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지낸 김 팀장은 1992년 2월 곡성군청에서 공업직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공직 입문 이후 곡성군청 경제과를 시작으로 재무과, 건설교통과, 환경과, 행정지원과 등 다양한 업무를 배워왔는데, 그 때마다 업무수행 능력은 물론 ‘곡성’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에너지로 승화시켜 업무 성과를 높여가며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평소 과묵하고 성실함이 몸에 베어 있는 것으로 소문난 김 팀장은 그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는 안주하거나 답보하지 않는 채 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지고 매사 적극성을 보였으며, 특유의 강력한 카리스마까지 발휘해 소중한 결과물을 찾아냈다.
특히, 2015년 1월 체육팀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우리지역 체육환경을 크게 성장시키고 곡성군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했다. 2016년에는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 초등학교 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했는데 당시 곡성에서 무슨 전국대회냐며 반신반의 했으나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곡성도 이제 큰 대회를 치를수 있다는 사례를 남겼다. 그동안 굵직한 공모사업을 따낸 김 팀장은 공업직렬임에도 맡겨진 어떤 일이라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면서 공직사회의 직렬타파 인사에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 체육팀장 보직을 맡은지 2년만에 각종 국비 공모사업을 얻어내고 전국적으로 명성 높은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그동안 김 팀장이 수행한 사업을 보면 2015년 국민체력100「곡성체력인증센터」공모에 선정돼 3년 동안 4억 8천만의 예산을 운영했고, 지난해 10월에는 곡성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이 선정돼 3년간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 초등학교 클럽 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전국대회를 치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고, 그 해 7월 대황강 체육공원 준공하면서 명실공히 체육시설의 관광화를 이끌어 냈다.
올해는 더욱 빛이 났다. 지난 2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유치하고 3월에는 곡성파크골프장을 마무리한데 이어 4월 제1회 희망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곡성 최초로 15위를 달성하고 성취상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체육인들의 단합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의 끈을 만들었다.
여기에 지난 5월 제7회 세계장미축제 때 연예인축구단 초청 행사를 가졌고, 6월 제1회 곡성군수배 수월재 전국 힐클라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곡성을 알리고 체육문화를 바꿔가는데 힘써왔다.
더욱 돋보인 것은 역동적인 업무 추진만이 아니다. 조직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늘 친근하면서도 공명정대하게 체육계 종사자들과 민원인들에게 신뢰 높은 행정을 펼치고 있어 희망곡성을 실현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톡톡해 해내고 있다.
군민들의 건강을 통한 행복지수를 늘 염두에 두고 생활하는 김 팀장은 “곡성일보가 주최한 ‘올해의 곡성인물상’을 수상한 것이 과분하나 더 잘하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 곡성군정방향에 맞춰 지역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지수가 더욱 높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래성 기자

◆김록규 팀장 약력◆
- 1968년 10월 목포 출생
- 1992년 2월 공직 입문, 곡성군청 경제과 첫 근무
- 1994년~재무과․건설교통과․환경과․행정지원과 근무
- 1996년 곡성읍 출신 부인 김순례 여사와 결혼(1남 1녀)
- 2015년 1월 관광문화과 체육팀장
곡성일보 ok-kr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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