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한 선·후배 우의다지는데 전력” 신두식 재경평호초교 동문회장 연임 |
2023년 01월 04일(수)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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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식(61·신천다이캐스팅 대표) 재경평호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연임했다.
재경평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정기총회를 갖고 신두식 현 회장에게 “다시한번 동문회를 맡아달라”며 만장일치로 추대, 신 회장 연임을 결정하고 지난 연말 취임식을 가졌다.
목사동면 출신으로 다시 2년 임기동안 봉사에 나선 신두식 회장은 묵직하면서 옳고 그름을 잘 가리는 성격으로 지난 4년간 재경평호초 동문회 사령탑을 맡아왔다.
신 회장은 “동문회장은 오로지 봉사하는 자리인 만큼 어깨가 무겁다”면서 “회원들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회원 모두 서로 아끼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경평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정기총회를 갖고 신두식 현 회장에게 “다시한번 동문회를 맡아달라”며 만장일치로 추대, 신 회장 연임을 결정하고 지난 연말 취임식을 가졌다.
목사동면 출신으로 다시 2년 임기동안 봉사에 나선 신두식 회장은 묵직하면서 옳고 그름을 잘 가리는 성격으로 지난 4년간 재경평호초 동문회 사령탑을 맡아왔다.
신 회장은 “동문회장은 오로지 봉사하는 자리인 만큼 어깨가 무겁다”면서 “회원들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회원 모두 서로 아끼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