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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4(수) 13:53
이상철 군수 내외, 고향사랑기부 적금 가입
2023년 03월 01일(수) 09:00
거창, 순천, 고흥에 기부 동참…농협 적금도 가입

이상철 군수와 부인 임미야 여사가 지난달 15일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 적금에 가입하면서 고향사랑기부 동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이상철 군수 내외는 또 적금 가입과 함께 거창군을 비롯 순천시, 고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곡성군은 거창군과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친선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고흥군과는 2012년부터 우호협력 협약을 맺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달 6일 노관규시장이 먼저 곡성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바 있다.

이상철 군수는 “고향사랑 기부를 서로 주고 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이 서로 연대하면서 상생의 길을 찾았으면 한다”면서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에 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동참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일부 구간에서 기부한 금액보다 돌려받는 금액이 더 큰 혜자 기부로 젊은층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고향사랑기부는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 10만 원이 넘어서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를 받게 된다. 또한 기부금의 30%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5만 원을 기부한다면 10만 원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5만원은 16.5%인 8,250원을 세액공제 받아 총 108,250원을 세액공제 받게 된다. 또한 45,000원에 달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15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합해 153,250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단 법인이나 단체 명의의 기부는 허용되지 않고, 개인만 기부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에는 전국 농협 창구 또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 예적금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적금 상품의 경우 현재 기본 금리 3.4%에 고향사랑특별금리(0.2%)와 우대금리(고향사랑기부 납부자 0.5%, 고령자 0.1%, 청년 0.3%)를 포함하면 최대 4.4%까지 금리가 높아진다. 아울러 예적금 상품 판매액의 0.1%는 공익기금으로 적립된다. 단 금리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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