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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업 중심 경영혁신…농협다운 농협 만들 터”
2023년 03월 22일(수) 09:57
옥과농협 구정훈 조합장…역점 경영목표 포문

“경제사업 중심의 경영혁신으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5대 조합장으로 재선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구정훈 옥과농협 조합장은 21일 취임식을 대신 이날 2023년 업무보고회로 대체하면서 4년의 목표를 이같이 밝히고 “경제사업 확대와 활성화로 신용사업 의존도를 40% 이하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경제통으로 널리 알려진 구 조합장은 특히 “조합원 덕분에 지난해 자산규모가 3,420억원으로 2018년보다 1,348억원이 증가했고, 자본도 2018년보다 29억원 늘어난 212억원으로 자산과 자기자본, 총 사업량 등이 곡성군에서 제일 규모가 큰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이를 토대로 앞으로 4년간 농업인이 만족하는 튼튼한 탑을 쌓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 조합장은 “올해부터 벼농사 무상방제를 임기내 3회까지 확대 실시하고 농사작업 대행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로컬푸드 광주권 농협과 연계한 도시 매장 개설, 벼 재배 기술 특허권 획득으로 차별화된 판매로 가격 보장, 온라인 농산물 판매팀 구축, 흑찰옥수수 및 김장배추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농사짓기 편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약속했다.

구 조합장은 또 “퇴직자 귀촌 유도와 청년농부 유입에 정성을 들여 조합원이 늘어나는 농협을 만들고, 조합원들의 각종 문화생활과 복지향상으로 조합원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는 한편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종합급식센터 구축, 가공수익 창출 등을 통해 곡성군의 대표농협으로 우뚝서겠다”고 덧붙였다.

구 조합장은 마지막으로 “조합원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섬기는 경영으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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