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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미·곡성토란·목사동 깻잎’ 명품화에 박차
2023년 03월 22일(수) 09:57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향후 4년 청사진 제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농업인과 함께 성장시켜 온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 곡성토란, 목사동 깻잎 등 농산물 명품화에 박차를 가해 나아가겠습니다.”

무투표로 재선에 당선된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은 21일 취임식 대신 전날 임직원 비전선포식(사업추진 결의대회)을 통해 향후 4년의 농협 경영 청사진을 이같이 밝히고 “지난 4년처럼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쉼없이 달리겠다”고 밝혔다.

한 조합장은 특히 백세미의 명품화와 가치상승을 위해 취임 첫날 조계종 화엄사와 쌀소비 촉진 판매협약을 맺고 백세미의 새로운 공급 물꼬를 튼 의미있는 시동을 걸었다.

한 조합장은 또 “그동안 밤을 낮 삼아 앞만보고 쉼없이 우리 농산물 판매를 위해 달려왔다”면서 “코로나, 가뭄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지난해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 매출을 49억원까지 끌어 올린 저력을 거울삼아 석곡농협을 반석위에 올려놓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 조합장은 이어 “백세미 누룽지 가동과 죽곡 토란선별장 신축, 백세미 방앗간 성토와 포장작업, 육묘장과 건조장 증축, 제1회 백세미 미남대회 성공개최 등을 기반으로 우리 조합원의 소득증대는 물론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도록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 조합장은 “초고령화시대 맞춰 영농에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복지와 및 환원사업을 펼쳐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조함원이 더 행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100년 농업·농촌을 만들겠다”면서 “조합원과 지역민이 농협이 필요하다고 인정할때까지 겸손한 자세로 진심으로 봉사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석곡농협을 만들어가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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