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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4(수) 13:53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명암 엇갈려
2023년 03월 22일(수) 09:57
경합 끝에 곡성농협 김완술·입면농협 조동윤·산림조합 이국섭 당선
무투표 당선은 석곡농협 한승준·옥과농협 구정훈·곡성축협 김형조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치열한 경합 끝에 막을 내리면서 명암이 엇갈렸다.

먼저 접전을 벌인 곡성농협은 3,492명의 조합원 중 3,019명이 투표한 가운데 김완술 후보가 1,627표(54.23%)를 얻어 984표(32.80%)를 얻은 현직 주성재 후보를 누르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양병식 후보는 389표(12.96%)를 기록했다.

입면농협은 현직 성한식 조합장이 불출마하면서 신진 후보들이 나섰는데 1,121명 중 1,008명이 투표한 가운데 조동윤 후보가 702표(70.48%)를 얻어 294표(29.51%)를 얻은 정종대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사령탑에 올랐다.

곡성군산림조합은 4,543명의 조합원 가운데 2,827명이 투표해 이국섭 후보가 1,386표(49.90%)를 얻어 1,265표(44.70%)를 득표한 김종희 후보와 160표(5.65%)를 얻은 한언수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밖에 석곡농협 한승준·옥과농협 구정훈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했고, 곡성축협 김형조 후보는 초선으로 무투표 당선돼 관심을 끌었다.

한편 당선된 조합장들은 지난 21일 일제히 취임하고 곡성군 조합의 새로운 번영을 기약했다.


※사진설명=지난 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당선된 조합장들이 개표장에서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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