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특선 |
2023년 04월 19일(수)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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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면 출신 캘리그라피 작가 조영익씨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출신인 조영익(60·케이피알커뮤니케이션 부대표)씨가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특선으로 당선됐다.
‘가을의 그리움’을 주제로 선을 보인 작품은 감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에서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진한 시골 정취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조 작가의 작품 전시회는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5월의 신록과 좋은 감상의 시간이 기대된다.
한편 캘리그라피 작가인 조영익 작가는 4년전 그림공부를 시작했는데 (사)한국예술문화원 전문예술강사활동과 세차례의 구룹전을 가졌으며, 앞으로 초대작가에 등극한 뒤 고향으로 귀촌해 재능봉사를 하는게 꿈이다.
조 작가는 그동안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문인화 금상(2020년), 대한민국서예문인화 초대작가(2021년),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문인화 대상(2021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특선(2023년)의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출신인 조영익(60·케이피알커뮤니케이션 부대표)씨가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특선으로 당선됐다.
‘가을의 그리움’을 주제로 선을 보인 작품은 감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에서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진한 시골 정취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조 작가의 작품 전시회는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5월의 신록과 좋은 감상의 시간이 기대된다.
한편 캘리그라피 작가인 조영익 작가는 4년전 그림공부를 시작했는데 (사)한국예술문화원 전문예술강사활동과 세차례의 구룹전을 가졌으며, 앞으로 초대작가에 등극한 뒤 고향으로 귀촌해 재능봉사를 하는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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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작가는 그동안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문인화 금상(2020년), 대한민국서예문인화 초대작가(2021년),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문인화 대상(2021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특선(2023년)의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