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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 마다 않고 달려온 향우들…축제 성공기원
2023년 05월 24일(수) 10:43
▲재경곡성군향우회, 100여명 단체방문
재경곡성군향우회(회장 김용엽)는 지난 20일 서울과 경기지역 수도권 회원과 지인 등 100여명이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대형 관광버스 2대로 곡성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김완술 곡성농협 조합장 초청으로 곡성농협 APC를 방문해 고향 농산물 생산과 유통과정을 살펴보고 죽곡면 압록 용궁산장에서 오찬을 한 뒤 태안사를 거쳐 증기기관차를 타고 장미공원을 찾아 백만송이 장미 향을 맛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오후 5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가진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식에 참석, The Red 주제에 맞는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은 뒤 늦은시간 귀경했다.

김용엽 회장은 “향우들이 화합하고 봉사하며 애향심을 키워가는 역할에 힘쓰겠다”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장미축제에 자부심이 더 커지도록 성공적으로 축제가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재광곡성군향우회, 임원진 축제 동참

재광곡성군향우회(회장 유권규)는 지난 20일 비교적 고향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덕분에 향우회 임원을 중심으로 20여 명이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것을 비롯 수백명의 향우들이 개인적으로 주말·휴일 사이 축제장을 잇따라 찾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재광곡성군향우회 유권규 회장을 비롯 한상휘·조월성 前회장 등 임원들은 평상시에도 기차마을을 찾고 있지만 더 넓어지고 많이 준비된 장미축제장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는 마음을 전하며 진한 장미향에 마음을 흠뻑 담갔다.

특히 두배 규모로 커진 7만5천㎡의 장미공원에 유럽 최신 품종이 1004종이라는 것에 몸으로 느끼려는 관광을 하면서 홍보대사 역할준비에 나서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유권규 회장은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안산곡성군향우회 회원들 ‘원더풀’

재안산곡성군향우회(회장 조석훈)는 지난 20일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회원 45명이 관광버스편으로 새벽을 가르며 먼거리를 달려왔다.

이들은 오전 장미축제장을 찾아 영롱한 장미를 하나하나 눈에 넣으며 한폭의 그림을 그렸고, 향기로운 장미향에 취하면서 고향의 정취를 한껏 맛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황금장미를 찾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골든로즈 넝쿨에 푹 빠졌다 다시 나오면서 향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한 채 환상의 시간을 보내고 압록에서 곡성의 맛 참게탕을 먹은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상경길에 올랐다.

조석훈 회장은 “이번에도 장미축제장을 찾아 고향의 정취과 장미의 향에 마음껏 취해봤다”면서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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