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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출신 김남주 대령, 여단장 취임

육군 35사단 7733부대…오봉순 회장 차남

/김래성 기자
2023년 05월 24일(수) 10:43
곡성군 석곡면 출신인 김남주(49·인물사진) 대령이 전북 남원에 위치한 육군 35사단 7733부대 여단장으로 취임했다.

육군 35사단 7733부대는 지난 22일 오후 3시 부대 연병장에서 제56·57대 여단장(이임 여단장 대령 최진호·취임 여단장 대령 김남주)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오혁재 35사단장(소장), 이상철 곡성군수 부인 임미야 여사, 윤영규 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 前곡성군의회의장,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 곡성주민을 비롯 이순택 남원부시장, 전평기 남원시의회의장 등 내빈과 장병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김남주 여단장은 1997년 학사 29기로 임관한 뒤 50사단 작전참모처 작전계획장교, 50사단 501여단 1대대장, 육군본부 교육훈련정책과 장교교육장교, 지상작전사령부 감찰실 정보검열장교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이번에 대령으로 진급해 여단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김남주 여단장은 취임사에서 “올바르게 군인의 길을 걷도록 도와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저와 함께하는 장병들이 각자 비전과 목표를 세워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등 따뜻하고 향기 넘치는 부대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35사단 7733부대 김남주 대령 여단장 취임 장면

한편 가족으로는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 거주하는 아버지 김복영씨·어머니 오봉순(곡성산업 대표)의 차남으로 부인과 단란한 가정을 꾸며가고 있다.
/김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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