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3.11.22(수) 14:13
백세미 ‘맛·품질·안전’ 또다시 인증
/김래성 기자
2023년 07월 19일(수) 10:00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4년 연속 선정
누룽지향 가득한 유기농쌀 국내 최상품 안착

구수한 누룽지향과 고품질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곡성의 대표 특산물인 ‘백세미’가 4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백세미는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공식 인증되는 국내 최상품의 유기농 쌀로 자리매김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라남도에서 고품질 쌀 생산·유통을 견인할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 년 10개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지원 및 홍보하는 정책이며 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식미, 품질, 품위, 품종혼합율, 중금속 및 잔류농약검사 등 8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 자체만으로도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공식 인증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곡성 백세미는 구수한 누룽지향과 쫄깃한 식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단백질 함량이 5.3으로 낮고 도요식치미 값이 85이상으로 밥맛이 뛰어나다. 또 아밀로오스 함량이 12±1%로 낮아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향과 식감이 장시간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석곡농협이 육묘, 이앙, 수확, 건조,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계약재배를 통해 GAP 인증시설에서 관리함으로써 믿고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최고의 수매가를 통해 농가소득증대 및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 결과 백세미는 2020년 이후 4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으며, 2017년 국회의장상,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농협 우수사례 동상,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수 많은 수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농민들과 석곡농협 직원들의 값진 노력이 이번 4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수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꾸준한 상품성 유지로 최상품의 쌀을 생산하여 소비자 만족 뿐 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백세미’는 지난해와 올해 미국 등으로 수출됐으며, 호주에서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등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래성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